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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클(Pickle) 테스트
- 이전 포스팅에서 모델을 피클로 저장했다.
- 간단하게 파이썬 파일에서 테스트 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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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다행히 잘 전시된다.
플라스크(Flask)
- 플라스크를 활용하여 웹 서비스를 구현한다.
구성
- 플라스크에서는 구성이 중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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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신러닝 모델 서빙
- 예측에 필요한 변인을 넣는 방식을 아래와 같이 구현했다.
app.p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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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ml
- 인풋 박스와 버튼을 구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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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입력 후 API가 POST로 연결될 시,
pred
변수가 전시되게 구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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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라스크 디버깅 구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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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인
- 위 이미지와 같이 잘 전달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헤로쿠
앱 생성
깃허브 연결
Enable Automatic Deploys
을 통헤 깃허브와 연결한다.- 헤로쿠와 깃허브가 연결되면서 깃허브에 커밋하여도 자동으로 헤로쿠 배포가 이루어진다는 장점이 있다.
플라스크
Procfi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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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quirements.txt
- 현재 가상 환경의 pip list를 저장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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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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깃허브
- 커밋 시 자동적으로 배포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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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인
- 최종적으로 웹사이트를 꾸며서 배포에 성공했다.